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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솔로몬 지혜 ‘20-20’.
윤동승 주필  |  dsyoon7878@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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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1월 30일 (수) 1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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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총리후보자의 사퇴,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버티기(?) 등 악재에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의 새 정부가 곤욕스러울 게다. 설상가상 MB의 특별사면으로 더더욱 정국이 어수선 하다.

그러나 박 당선인은 분명 차기 대통령이다. 국민이 선택한 지도자다. 국정운영은 시행착오를 얼마만큼 빨리 보완해서 운영하는 것인가에 성공여부가 달려있다.

해서, 작금의 사태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5년 임기 속에 숱한 난형난제(難兄難弟)의 어려움이 도처에 깔려 있을 게다. 이를 슬기롭게 해쳐 나가면 된다.

두 달 동안의 인수위 활동 중에 절반이 진행됐다. 그런데 별로다. 그렇다면 인수위를 재편해야 한다. 재편과 동시에 박근혜당선인의 새 정부의 밑그림을 동시에 그려야 한다.

해서, ‘20-20전략’ 의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하겠다. 즉 2월부터 20일 동안 20가지 현안 과제를 풀 수 있는 해법 수학을 마련하란 얘기다.

총리 등 조각인선은 검증이 생명이다. 한국최고의 검증은 언론이다. 데이터베이스가 알찬 곳이 바로 언론 아닌가. 해답이다.

조각의 묘수풀이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이다. 여야 가리지 말고 역대 장관물망에 올랐던 이들, 그리고 새로운 지식인들을 찾아내서 자리에 앉힌다면 경험과 미래창의가 상호 보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다음이 새 정부 현안과제다. 이 문제가 바로 가장 큰 새 정부 숙제다. 박 당선인의 캠프에는 유난히 많은 대학교수들이 들어와 있다. 이들은 입각대상이 아니라, 바로 새 정부 숙제를 풀어야 할 국민의 봉사자들이다.

교수들을 입각시키면 결국 폴리페서(polifessor)가 판을 치게 되고, 우리 정치현장도 어지럽혀 질 게 뻔하다. 전문인은 입각, 교수는 국민 삶의 행복추구에 참여시키는 운영의 묘를 발휘했으면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과의 소통이다. 박 당선인이 5년 국정운영 속에서 여타 정권과 달리해야 할 게 바로 국민소통으로 인한 ‘경제 살리기’다.

경제는 돈이다. 돈은 다양한 전문지식에서 번다. 그렇다면 전문지식은 성공과 실패를 맛 본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정치도 다를 바 없다.

품질과 착한 가격, 내수시장 점유와 해외진출 등이 우리경제를 살리는 포인트다.
국정운영도 마찬가지다. 국민소통, 서민위한 정책, 세계화의 경쟁력 강화가 쟁점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안이 있다. 정치목적의 특보 운영보다는 대통령 산하에 ‘국민특보’를 운영한다면 사심이 없을 게다.

권력의 한 자리를 얻는 특보가 아니라 대통령을 지원하는 범국민적인 지원기구를 만들라는 주문이다.

국민특보는 임금이 없고, 권력이 없고, 학력과 빈부격차에 차별을 두지 않는 그야말로 총체적인 ‘국민참여기구’로 운영한다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미래 창의에 국민이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특보’를 운영하면, 국민과의 소통이 바로 박 당선인의 민생정치에 큰 틀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국민들이 김용준 총리후보자나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이유는 한가지다. 국민들이 살아온 삶과 질이 너무 이질적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새 정부가 같이 느껴야 한다.

박 당선인은 5년 동안 할 일이 너무 많다. 고작 총리와 헌재소장 인선에 실패했다고 자책할 필요 없다.

앞으로 박근혜 새 정부 설립이 한 달도 채 안 남았지만, 우리는 정보화시대의 초를 다투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은가.

미래창의의 과학기술은 초 단위의 융/복합시대를 어떻게 여느냐에 국가경제가 좌우된다고 본다.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박 당선인의 ‘20-20전략’을 추진하는 데에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본다.

등고자비(登高自卑)란 말이 있다.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박 당선인과 새 정부를 추진하는 이들,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가 새겨야 할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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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승 주필 이력

- 前 전자신문/뉴미디어 데스크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파신문 편집국장 /대표이사 발행인
- 前 일간정보(IT Daily) 편집국장 / 대표이사 발행인

- 前 텔슨정보통신 상임고문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 국가경제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 IT특보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파워콜 회장

- 現 The Radio News 편집인/주필
- 現 (사)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상임부회장

- 現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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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2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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