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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문 공천’에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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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2월 19일 (수) 10:07:24
수정 : 2020년 02월 19일 (수) 10: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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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민주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공천과정이 매끄럽지 못해 온종일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어 주목.

사연인즉, ‘진박’ 비판하더니 ‘진문 공천’에 혈안이 되어있는 지도부 모습에 당 안팎에서 비난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설상가상 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자신을 향해 겨냥한 자객공천 논란에 “조국 지키기는 안 된다”고 당을 향해 쓴소리(?) 를 내뱉어 눈길.

이에 당내에서는 결국 ‘친문-비문’으로 싸우는 양상이라고 수군수군.

특히 비문들 사이에는 “당이 친문만 우대하면 다 같이 죽을 수 있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어 그야말로 폭풍전야.

반면 민주당내 분위기는 애써 “공천이 순조롭다”는 반응. 그러나 일부에서는 “친문도 아닌 진문(진짜 문재인) 세력이 싹트고 있다”고 꼬집기도.

특히 일부 의원들 사이에는 “이번 총선에서 나쁜 결과가 나오면 이는 전적으로 이해찬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며 “조국-추미애-부동산 정책 실패라는 3대악재를 이 대표가 모르쇠로 일관했기 때문에”이라고 일침.

더욱이 ‘민주당만 빼고’의 임미리 교수의 칼럼과 관련 당 지도부가 사과했는데도 이해찬 대표가 공식사과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일부 의원들조차도 오만한(?) 행동이라고 지적.

원외 한 소식통은 “문재인대통령이 확고하게 다진 민주당 표심을 당청이 조금씩 갉아먹더니 이젠 되돌릴 수 없는 상황까지 벌어진 사태를 통감해야 한다‘고 맹렬하게 비난.

은퇴 정치인 L모씨는 “당의 오만과 독선에 여기저기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며 “요즘은 당이 ‘문빠’ 눈치 보느라 제대로 운영을 못하는 모습”이라고 충고.

이어 그는 “작금의 공천과정에서 빚어지는 불협화음이 자칫 4.15 총선에서 표 갈리기 민심으로 나타나 의외의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기도.

진보논객 P모씨도 “민주당 악재가 많은 이유는 당이 너무 그들만의 리그에만 연연하다 보니 민심이 많이 떠난 게 사실”이라며 “이미 초심을 잃은 당 지도부의 모습을 삼삼오오 모여 있는 민심의 현장에서도 불편한 소리가 들려오는 상황”이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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