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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콤팩트 미러리스 X100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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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2월 27일 (목) 09:46:05
수정 : 2020년 02월 27일 (목) 09: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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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은 새로운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X100V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The One and Only, X100V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7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X100V는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의 시작점이 된 콤팩트 카메라 X100 시리즈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X100V에는 플래그십 라인에 적용되는 최신 이미지 센서와 프로세서가 포함됐다. 2610만 화소의 APS-C 타입 ‘X-TransTM CMOS 4’ 이면조사형 센서를 탑재해 고품질의 이미지 구현은 물론, 센서 내 독자적 컬러 필터 배열로 모아레 현상과 색수차를 억제한다.

   
후지필름 X100V

X-Processor 4는 많은 양의 데이터로 빠르게 처리하고, 개선된 AF 알고리즘으로 광량이 적은 저조도 환경인 -5EA에서도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시리즈 최초로 후면 틸트와 터치가 가능해진 점도 큰 특징이다. 상하 틸트가 가능하여 로우앵글 또는 하이앵글 촬영 시 용이하다. 여기에 터치 기능 탑재로 상세 촬영 값을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 소재의 바디는 매끈하고 세련된 클래식함을 자랑한다. 상단에 다이얼을 배치해 아날로그적 감성을 전달하고, 카메라 그립, 렌즈 배럴 등이 개선돼 조작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층 강화된 ‘어드밴스드 하이브리드 뷰파인더’도 눈에 띈다. 선명한 시야로 피사체를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0.52배율, 시야율 약 95%의 ‘광학식 뷰파인더’ 와 촬영 결과물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0.5 인치, 369만 화소의 ‘전자식 뷰파인더’ 를 레버 하나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전자식 레인지 파인더’ (ERF) 모드 사용 시 OVF 에서도 화면 오른쪽 하단에 EVF 창을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내장된 23mmF2 렌즈는 밝은 조리개 값으로 높은 해상력은 물론, 이미지의 왜곡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댑터 링인 AR-X100과 보호 필터 PRF-49를 탑재하면 내후성이 강화돼 궂은 날씨에도 촬영이 용이하다.

X100V는 4K(3820x2150) 영상을 초당 30프레임 (fps)으로 촬영할 수 있다. Full HD에서 초당 120 프레임(fps)까지 촬영돼 슬러우 모션으로 재생할 수 있으며, 4:2:2 10bit HDMI 출력에 대응해 전문가용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새로운 ‘클래식 네가’ 모드를 포함한 총 17종의 필름 시뮬레이션이 탑재돼 후보정 없이도 독창적인 분위기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 할 수 있다. 더불어 컬러 크롬 효과와 컬러 크롬 블루, 모노크롬 색상, 그레인 효과 적용으로 작품에 깊이와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도 향상됐다. 1회 충전으로 EVF 사용 기준 약 350장, OVF 사용 기준 약 420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스냅 촬영 시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한다.

X100V 실버 컬러의 공식 가격은 169만9000원이다. 블랙 컬러는 3월 출시 예정이다.

후지필름은 X100V 출시를 기념해 구매 및 정품 등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27일부터 4월12 일까지 X100V를 구매한 고객에게 촬영 필수템인 정품 배터리를 하나 더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4월 19일까지 정품등록을 마치면 새로운 액세서리인 정품 가죽 케이스(LC-X100V)와 총 3년 무상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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