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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9∼13日 직원 분산·재택 근무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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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3월 09일 (월) 07:22:04
수정 : 2020년 03월 09일 (월)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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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9∼13일 직원 분산 및 재택근무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리(분산·재택) 근무에 참여하는 인원은 742명이다. 이 중 3∼4월 업무가 몰리는 해빙기 시설물 안전 관련 직원 77명은 공단 내 업무 공간에 분산 배치된다.

나머지 665명은 3개 조로 나뉘어 이틀씩 사무실과 자택에서 번갈아 가며 근무한다.

공단은 사내 메신저· 사내 메일·휴대전화 착신 전환 등을 통해 재택근무로 인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분리 근무를 추가로 운영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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