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7.12 일 19:18
> 뉴스 > 행정·지자체
권영진 시장 신천지 연루의혹 제기에 감정폭발페이스북에 음모론 시사…브리핑서 "나는 예수교장로회 안수집사"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3월 11일 (수) 11:52:01
수정 : 2020년 03월 11일 (수) 11:5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권영진 대구시장이 "사면이 초가다. 마음껏 덤벼라"며 페이스북에 격한 심정을 드러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수습 과정에 대한 비판이 대구시 방역 행정을 넘어 자신과 신천지 연루 의혹을 제기하는 데까지 이르자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권 시장은 "야전침대에서 쪽잠을 자면서 싸운 지 22일째에 접어든다"며 시민 감성에 호소하는 내용으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도 버거운데 교묘하게 방역을 방해하는 신천지, 저급한 언론들의 대구 흠집 내기, 진영논리에 익숙한 나쁜 정치와도 싸워야 한다. 사면이 초가다"고 썼다.

이어 "코로나19 책임=신천지=대구=권영진 시장이라는 프레임을 짜기 위한 사악한 음모가 작동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며 최근 쏟아진 비판의 배경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시장으로서 평소 드러내지 않은 감정이 폭발한 듯 "그래 마음껏 덤벼라. 당당하게 맞서 줄게…나는 이미 죽기를 각오한 몸이다"라는 '전투적인' 표현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권 시장은 "죽을 때 죽더라도 이 전쟁만큼은 끝장을 보겠다. 반드시 대구를 지키겠다"고 글을 맺었다.

그는 이날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SNS와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는 신천지 연루 의혹에 참담한 심정이며 대꾸할 가치가 없다"며 "나는 예수교장로회 안수집사다"고 반박했다.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