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7.14 화 08:45
> 뉴스 > ICT·융복합
네이버, 내일부터 사용자 댓글 이력 '전면 공개'신규 가입 7일 후부터 댓글 작성 허용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3월 18일 (수) 07:14:05
수정 : 2020년 03월 18일 (수) 08:2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가 악성 댓글을 막고자 사용자가 뉴스 기사에 쓴 댓글 이력을 전면 공개하기로 했다.

18일 네이버는 19일부터 네이버 뉴스 댓글 작성자가 지금까지 작성한 모든 댓글의 목록이 공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본인이 써 온 댓글들을 남에게 공개할지 말지 정할 수 있지만, 이날부터는 본인 뜻과 상관없이 모두 드러나게 된다는 것.

작성자 스스로 삭제한 댓글은 보이지 않지만, 현재 게시 중인 모든 댓글과 댓글 수, 받은 공감 수가 집계된다. 최근 30일 동안 받은 공감 비율, 본인이 최근 삭제한 댓글 비율도 표출된다.

네이버는 또 이날부터 신규 가입 7일 후부터 뉴스에 댓글을 달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회원가입 후 짧은 기간 댓글 활동을 한 뒤 아이디를 해지하거나 휴면 아이디로 전환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조치"라며 "실명 확인한 아이디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미 트위터·페이스북 등 실명 확인이 안 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네이버에 가입하면 뉴스에 댓글을 달 수 없게 돼 있다.

또 회원 정보에 이용자가 등록한 별명과 프로필 사진을 댓글 모음 페이지에도 뜨게 하기로 했다.

이밖에 특정 사용자의 댓글을 차단하는 기능과 인공지능(AI) 기술로 악성 댓글을 걸러내는 기능도 곧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4·15 총선 기간 '급상승검색어' 일시 중단과 연예 댓글 잠정 폐지 등 대책을 지난달 발표하면서 이런 내용의 댓글 관리 강화 정책도 내놓았다.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