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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최시중 방통위장, “내년 전반기 위피 해결”“위피 폐지” 의원들 주장 “공감”…“다양한 의견 수렴”
박영주 기자  |  yjpak@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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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08년 10월 23일 (목) 21: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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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위피(WIPI)가 늦어도 내년 상반기, 폐지될 것으로 보인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 확인감사에서 선진과 창조의 모임 이용경 의원이 위피 폐지 시기를 묻자 “내년 전반기까지는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소비자의 저가•고사양 단말 선택권 확대 등을 이유로 위피 폐지 의향이 없느냐는 이날 이 의원 질문에 “다양한 계층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서도 재차 시점을 묻자 이처럼 답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이에 앞서 오후 국감에서 김을동 의원(한나라당)이 “단말 선택, 통상마찰 부작용 등으로 개방과 경쟁 발전 등 산업 상황을 감안하면 위피 폐지가 당연하다”고 밝힌 데 대해 “동감한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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