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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가 살길은 돈 버는 기술창출이다”
윤동승 주필  |  dsyoon7878@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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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3월 19일 (화) 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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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의 히든카드 미래창조과학부가 출범한다.

ICT기술과 BT(생명공학) ET(환경공학) NT(나노기술)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기술시대에는, 발 빠른 행보가 성패를 좌우한다.

게다가 기초과학기술에서부터 우주항공시대를 여는 차세대 기술이 펼쳐지는 글로벌시대에, 어떻게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애플의 기술상용화는 곧 세계시장에서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이는 잣대라는 점에서, 미래부의 설계가 곧 국가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해서, 거창하게 생각하느라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른다면, 핵심과제를 선정해서 시간대별로 완성해가는 지혜로움을 보여야 할 게다.

결론적으로, 돈이 되는 기술개발, 그리고 일거리 창출로 인한 고용확대, 중소기업이 자생하는 여건 형성이야말로 최대 과제다.

미래창조 유망산업을 좁혀보면 융/복합기술의 첨단의료시스템 기술개발, 이동통신의 제5세대 기술, 뉴미디어의 인공지능화, 인공위성의 우주시대개발 등이 전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 하는 시대가 펼쳐질 게 확연하다.

인간수명 100세 시대, 말로 하는 뉴미디어 시대, 인공위성이 생활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응용서비스와 핵심부품,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을 겨냥하는 정책 플랜이 조성돼야 한다.

이 부분만 잘 챙겨도 미래부는 한국경제의 절반이상을 책임질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를 추진하는 계획에 있어서, 정부가 책임져야 할 일, 대학과 연구소가 맡아야 할 일, 그리고 민간 기업이 추진해야 할 비즈니스를 총체적으로 각본 각색하는 조직구성이 절대적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 모든 과제를 수행하려면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정부부처의 자체 인력만을 가지고는 구조적 기능상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지난 역대 정부에서 보았지 않았는가.

그래서 미래부는 각 분야의 전문위원을 유치, 이 들이 각각 전문지식을 지원하는 싱크탱크의 오피니언리더그룹을 운영한다면, 최상의 지식지원 정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예컨대, 미래부 전문위원100인을 선정, 이 들이 각각의 분야에서 시장을 조사하고, 분석검토해 주는 시스템을 조성한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고객감동 서비스, 차별화 된 기술 인프라, 글로벌마케팅의 경쟁력강화, 기술 전문인 양성의 교육 강화 등 그야 말로 미래부의 ‘창조 창의 창출’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으리라 본다.

이는 미래부 수장이 이끌어 갈 핵심 사안이다.
돈 놓고 돈 먹기 하는 시대는 지났다. 막대한 자금줄로 대기업 비즈니스를 연명하는 시대도 끝났다.

작지만 알토랑 같은 최첨단 기술하나가 만들어 내는 돈의 위력을, 우리 모두가 애플이란 기업에서 절감하고 있지 않은가.

미래부의 설계가 이렇게 추진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원기구를 가볍게 해야 한다.
미래부 산하에는 수많은 산하기관 과 단체 등이 난립되어 있다. 이 모두가 지출이다.
이를 통폐합시켜 중복기능으로 인한 예산절감 및 일의효율성을 기해야 한다.

이런 점에 미래부 장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미래부 장관이 소신을 갖고 일 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줘야 한다. 또다시 일일이 청와대가 간섭하고, 보고를 받는 데만 집착한다면, 미래부의 앞날은 불투명해 질게 확실하다.

최문기 미래부장관 후보는 지식집약 산업발전에 목적을 두고, 새로운 미래창조를 열어가는 현명함을 보여줘야 한다. 이런 점에, 최 후보자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래서 최후보자를 흠집 내기보다는 그가 200%이상 능력을 발휘하도록 거들어 주자는 게다.
ETRI시절 기술상용화, 연구소기업, 글로벌 기술이전사업 등으로 단련된 그의 ‘돈 버는 기술 창출’에 힘을 보태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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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승 주필 이력

- 前 전자신문/뉴미디어 데스크
-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파신문 편집국장 /대표이사 발행인
- 前 일간정보(IT Daily) 편집국장 / 대표이사 발행인

- 前 텔슨정보통신 상임고문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시 국가경제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 IT특보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파워콜 회장

- 現 The Radio News 편집인/주필
- 現 (사)한국방송통신이용자보호원 회장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수석부회장

- 現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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