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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5일 오전 원산에서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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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4월 28일 (화) 07:45:15
수정 : 2020년 04월 28일 (화) 0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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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건강 이상” 가능성을 넘어 이미 사망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파다하게 일고 있어 주목.

특히 중국소식통들은 김 위원장의 지난 25일 오전 원산 사망 설을 꾸준하게 제기하고 있어 눈길. 이런 가운데 유독 한국정부만 “건강 이상설 부인”하는 모습.

이유인 즉 미확인된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 설로 불필요한 남북마찰을 빚지 않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

그러나 만에 하나 김 위원장이 건강이상과 혹여 사망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정보부재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듯.

특히 이 경우 정부는 정보망의 혼선 또는 정보라인의 미숙함 등을 들어 어물쩍 넘어가려고 한다면 국민들의 원성이 쏟아질 듯.

다행히 건강이 해치는 정도가 아닌 가벼운 상태로 밝혀지면 한국정부의 정보망이 아직은 쓸 만하다는 평가를 받겠지만, 역으로 틀릴 경우 관계부처 수장 및 청와대의 의도적인 이상설 숨기기가 도마에 오를 게 확연.

현재 일주일 내에 김정은 위원장의 생사 여부가 확인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

중국정부 관련 모 지인은 “김정은이 이미 사망한 것 같다”며 “당장은 사후사실을 알리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그의 죽음을 알리는 공식적인 절치가 밝혀질 것이라고 조심스레 귀띔.

특히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김정은의 열차가 원산에 있는 배경은 그의 소재 자체가 평양이 아닌 원산으로 추정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건강상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그 지역에 머무르고 있는 게 아니냐”며 이상설을 뒷받침 하기도.

문제는 김 위원장이 위독하거나 사망했을 경우 한국정부가 미국 정보부만큼의 대북 핫라인을 가지고 있을 것이란 점은 사실 희박한 게사실.

따라서 이미 미국 정부는 어느 정도 김 위원장 이상설에 대한 팩트(fact)를 감지하고 있을 것으로 짐작되기도.

혹여 한국정부도 김정은의 건강이 안 좋아 회복불능이라는 점을 감지해서 그런지 문재인 대통령이 연일 남북관계에 대해 갑자기 협력을 강조하는 것도 이상기류란 점에서 시선이 쏠리는 대목.

더욱이 문 대통령이 김정은 이상설에 나도는 시점에서 때 아닌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거론하는 것도 혹여 북한정권 내 이상기류가 감지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기도.

만일 김 위원장이 사망했다면 후계문제와 군부 쿠데타 등 변수가 도처에 깔려 있어 북미관계-남북관계의 새로운 ‘협력관계’ 내지는 거꾸로 ‘냉전관계’로 돌아설지 모른다는 분석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어 주목.

김정은 사망 때에는 북한의 권력구조가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체제가 승계할지, 아니면 군사 쿠데타로 새로운 군부가 전권을 장악할지는 두고 봐야 할 상황.

여하튼 정부가 김정은 건강 이상설에 부정적인 측면을 보였다가 사망설이라도 나올 경우 엄청난 후폭풍의 시련을 겪을 것으로 보여 시선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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