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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는 결코 죽지 않는다"
윤상진 기자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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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5월 08일 (금) 08:03:29
수정 : 2020년 05월 08일 (금) 0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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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감소가 눈에 띈다. 해서,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다.

이에 일상의 생활이 활기를 띠게끔 정부와 국민 모두가 나서야 할 때다.

두 달 넘게 사회적 거리를 둔 한국사회다. 그 결과 ‘경제침체’라는 최악의 불경기를 나타내고 있다.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자진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중소기업은 임금을 주지 못해 부도직전에 내몰리고 있다.

정부가 대책마련으로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몇 개월 버틸 수 있는 한시적인 방안이다. 결국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에는 엄청난 불황이 우려된다.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국민가계 부실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엄청난 후유증을 겪을 게 뻔하다.

경기가 곤두박질 할 때에는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일어난다. 이를 다시 일으키려면 적어도 1년 넘게 걸린다. 이 고통이 올 하반기에 끔찍한 경제 불황으로 엄습할 게 확연하다.

‘코로나19’ 후유증을 타개해야 할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 점에 당정청의 ‘경제 살리기’ 하반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

단순하게 고작 몇 달 버틸 수 있는 자금지원은 ‘깨진 독에 물 붓기’와 다름없다.

근본 치유책과 활성화 방안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즉 잠재력을 (potential power) 동반한 경제 살리기가 이뤄져야 한다.

코로나 확진을 막으면서도 경제를 살려야 한다. 민관, 산학연 등 모든 구성원들이 경제 재건에 주력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유망 중소기업의 정부지원, 기술개발을 위한 민관협업 구축, 국민들의 내수 진작 참여운동, 수출시장 판로개척 등 5천만 국민 모두가 경제 살리기 운동에 올인 해야 한다.

정부의 한시적 지원금은 영양제 알부민 링거 주사와 같다. 맞을 때만 반짝하는 약 효과가 아닌 병의 근원부터 찾는 치료제를 찾아야 한다.

그 것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를 탈피하는 최선책이다. 찔끔 주는 지원금, 말로만 풍성한 일자리창출은 그야말로 땜질식 방책이다.

산업별 분야별 당장 급한 자금과 가능성 높은 수출품 우선육성책이 필요한 때다.

기술·마케팅의 결합상품, 융·복합 기술상품 등 시장셰어를 장악할 수 있는 여건마련에 적극 지원해야 한다.

IT기술과 인공지능(AI) 바이오테크놀로지(BT) 환경공학(ET) 나노기술(NT)등과 결합하는 신제품개발에도 정부가 앞장서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 것이 산업기술의 선결과제다.

"IT는 결코 죽지 않는다". "IT never die"는 한국의 IT기술을 대변해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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