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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미세먼지특위 6개월 연장이승훈 前 시장 증인채택 등 행정사무조사 재개 검토
사회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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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5월 16일 (토) 09:40:17
수정 : 2020년 05월 17일 (일) 06: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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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미세먼지 원인·실태 관련 행정사무 조사 특별위원회(이하 미세먼지특위) 활동기간이 6개월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이영신 미세먼지특위 위원장은 "위원들이 활동 기간을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활동 기간 연장계획은 다음 달 열리는 임시회에 상정해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된 소각장 허가의 문제점을 파헤치기 위해 이승훈 전 시장을 비롯해 전·현직 공무원을 증인 등으로 출석시키는 행정사무조사를 다시 진행하는 문제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특위는 지난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50여명의 전·현직 공무원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불러 행정사무조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

애초 일정은 이달 15일까지 활동 보고서를 의결해 의장에게 제출한 뒤 6월 임시회에서 상정하고 특위 활동을 마치는 것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아 3개월째 활동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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