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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1대 전반기 국회의장 추대론 부상박병석·김진표, 양보 협상...전·후반기 나눠 맡는 방안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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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5월 19일 (화) 11:03:06
수정 : 2020년 05월 19일 (화) 19: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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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맡을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자리를 두고 합의 추대론이 부상했다.

최다선인 6선 박병석 의원과 5선의 당내 최고령인 김진표 의원은 18일 밤에 만나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했다.

19일 두 의원은 일단 후보등록이 시작된 이날 등록을 보류하고 협상과 함께 당내 의견을 듣기로 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의장단만은 합의를 통해 추대하자는 목소리가 크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경선 과정에서 어느 쪽이라도 내상을 입고 잡음도 불거지는 게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의 최다선이 맡는 게 관례다. 따라서 박 의원이 김 의원의 양보로 전반기를 맡고 김 의원이 후반기를 맡는 방안이 거론된다.

그러나 당내 5선 의원이 다수라서 김 의원으로선 후반기 의장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게 문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25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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