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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이냐, 윤미향 의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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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5월 21일 (목) 07:40:39
수정 : 2020년 05월 21일 (목) 07: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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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가에는 더불어민주당은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정치풍자 신곡(?)이 나와 눈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부실회계 의혹과 관련 우스갯소리로 불러지는 노래 가사가 “아, 어쩌란 말이냐 윤미향 의혹을” 이라는 것.

민주당 작사 작곡 이해찬 노래라는 코미디 정치풍자에 당내 여론도 시급히 결말져야 한다는 눈길이 역력.

더욱이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 둘씩 밝혀지는 윤 당선인의 자금유용 문제가 검찰조사로 확대되는 양상을 나타내자 다선의원들 간에는 자칫 불똥이 확산될 것을 우려하는 눈치.

당내 모 의원은 “의석수 한자리 고수하려다가 더 큰 화를 입기 전에 서둘러 마무리 져야한다”며 “더 이상 버티다가는 사회단체 전체를 싸잡아 국정감사가 벌어질 판”이라고 한숨.

야당 모 의원은 “윤미향 의혹이야말로 민주당의 내로남불 근본을 보여주는 권력형 지원비리”라며 “사회단체라는 이름하에 민주당의 측근들이 눈감아 준 윤미향의 부정”이라고 맹비난.

사회단체 일각에서도 윤미향 사건의 불똥이 자칫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걱정(?)을 하는 모습.

사회단체에 종사했다가 그만 둔 전 사무직원은 “사회단체에 사용되는 기금이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더러는 일부 사용목적 외에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특히 사회단체 대표가 개인용도의 사용을 단체가 사용하는 것처럼 조작하는 것이 부지기수”라고 일침.

정치권 모 의원 보좌관은 “사회단체 대부분이 정부 자원을 받아 개인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며 “언젠간 한 번 국정감사 도마에 오를 것으로 생각했다”며 혀를 차기도.

그는 “정부지원 대상의 사회단체만이 아니라 정부부처 산하기관의 부속 협-단체 모두가 기금운영에 있어서 방만할 것”이라고 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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