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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윤미향 TF' 구성<해설첨부>위원장에 곽상도 의원…국정조사 추진 공식화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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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5월 21일 (목) 10:57:40
수정 : 2020년 05월 25일 (월) 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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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칠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TF 위원장은 곽상도 의원이 맡았다.

21일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당선인 워크숍에서 "진상을 규명하고, 수사와 사퇴를 촉구하고, 국정조사 추진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윤 당선인이 이사장을 맡았던 정의기억연대의 회계부정 의혹을 거론하며 "시민단체가 회계를 부정적으로 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도 TF에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통합당은 21대 국회 개원에 맞춰 발의할 '1호 법안'을 곧 발표한다. '국민부담 경감 경제 활성화' 법안이나 '사회안전망 확충' 법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 정책위의장은 소개했다.

[미니해설]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을 국정조사로 몰아가는 행보를 취하고 있는 것은 밑 배경(?)이 깔려 있는 듯하다.

윤미향 부정의혹 사건을 기화로 현 정권의 지원을 받고 있는 사회단체 전체에 대한 자금투명성을 들춰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사회단체 정부지원금의 실태가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에 여야 모두가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런 점에서 윤미향 사건 불똥이 새로운 정국 변수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미향 사건의 검찰조사가 전체 사회단체로까지 파급될 경우, 또 한 차례 정부지원금을 둘러싼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 될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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