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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피해' 방산업체에 총 400억 융자 지원방사청, 방산물자 생산시설 가동 중단 등 피해업체 대상
사회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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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5월 25일 (월) 09:25:38
수정 : 2020년 05월 25일 (월) 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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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본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총 400억원 규모의 '방위산업 유휴시설 유지를 위한 융자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 유휴시설'은 방산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전시 동원 품목 및 방산물자를 생산하는 시설 중 가동이 중단되거나, 가동률이 40% 이하인 시설을 의미한다.

25일 방사청은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했던 기존 규정을 개정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각 기업의 상황에 맞게 필요 자금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각 업체가 필요한 자금을 방사청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으면 방사청이 최장 7년간 이자의 최대 87.5%(중소기업 대상, 2분기 금리 기준)를 부담한다.

융자 신청 기간은 내달 1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방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NH농협은행 지점에서 사전 대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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