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7.10 금 14:13
> 뉴스 > 국회·정치
민주, 한명숙 사건 재조사 압박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6월 01일 (월) 11:53:11
수정 : 2020년 06월 01일 (월) 11:53: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사건 의혹의 초점을 검찰의 증언 조작에 맞추고 재조사를 거듭 촉구했다.

1일 박주민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한 언론이 '검찰이 허위 진술을 강요했다'는 증언을 보도한 점을 거론, "검찰이 범죄를 수사한 것이 아니라 범죄를 만드는 역할을 했다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10년) 당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었음을 고려할 때 이 증언이 사실이면 개인의 인권침해 행위를 넘어서 민주주의를 유린할 수 있었던 행위"라며 "투명하고 명명백백하게 조사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석 최고위원은 "검찰의 증언 조작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다"며 "검찰 수사 과정의 적절성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정황들이 추가로 드러나는 만큼 철저한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말을 보탰다.

이어 "국정의 2인자였던 한 전 총리에 대한 강압적인 수사가 있었다면 국민들에게 그동안 어떻게 했겠느냐"며 "한 전 총리에 대한 재수사·재조사는 검찰개혁의 새로운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