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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부 유럽 폭우… 프라하 명소 수몰 위기
이종현 기자  |  hyun@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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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6월 04일 (화)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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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수도 프라하의 블타바강(독일명 몰다우강)의 강물이 폭우로 불어나면서 2일 강변의 동상이 물에 잠겨 있다.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며 범람에 대비해 블타바 강변에 철벽을 설치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프라하의 유서 깊은 도심지구도 출입이 금지됐다. 체코, 독일, 스위스 등 중·동부 유럽을 강타한 폭우로 홍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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