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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6·25 참전 소년병 3만명""국가가 예우해야"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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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7월 24일 (금) 13:43:23
수정 : 2020년 07월 24일 (금) 1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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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6·25에 참전한 소년소녀병에 대해 국가가 합당한 예우를 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24일 김 위원장은 이날 '6·25참전 소년소녀병들의 합당한 예우를 위한 간담회'에서 "징집 대상이 아닌데도 참전한 소년병이 3만명에 이르고 그 중 2천500명이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상황이나 모든 것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했기에, 이제는 과거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을 보듬어 안고 돌봐줘야 하는 게 국가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16대 때부터 국회에서 여러 차례 논의했지만, 국가배상 문제나 다른 참전 유공자와 형평성 문제, 소년소녀병 기준을 정하는 문제, 예산문제 때문에 해결이 잘 안 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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