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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법원 영장 저항한 한동훈, 기본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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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7월 31일 (금) 10:41:02
수정 : 2020년 07월 31일 (금)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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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벌어진 몸싸움 원인이 영장 집행에 저항한 한동훈 검사장에 있다며 비난했다.

31일 설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서 "법원이 발부한 영장이면 순순히 받아들여야지 저항이 있을 수가 없다. 아무리 검사장이라고 해도 그것을 모를 턱이 있겠느냐"며 "도저히 사리에 안 맞는다. 기본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화기에 있는 유심칩을 압수하려고 했던 사안이므로 전화기를 만진다는 것 자체는 영장에 저항하는 자세"라며 "전화기에 손댄다고 하면 변조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냐. 당연히 못 하게 막아야 한다"고 수사팀을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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