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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제는 국민 단합이다
윤동승 주필  |  dsy78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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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8월 24일 (월) 08:02:23
수정 : 2020년 09월 23일 (수) 07: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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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재유행이 광복절 집회를 강행한 야당과 보수층으로 위장한(?) 특정종교집단에게 책임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사실 코로나 재 확진 바람을 타고 그 틈새로 파고드는 여야의 정치공세를 바라보는 국민들 심정은 편치 않다.

코로나와 관련 여야가 국민을 대상으로 치졸한 정치공작의 산물로 이용하는 게 보여서다.

국민생명을 담보로 한 정치몰이는 여든 야든 이성을 잃은 정권창출의 야욕이란 점에서 지탄받아야 할 대목이다.

더욱이 종교단체도 신앙을 빌미로 선량한 신도들을 위험한 전염병의 사각지대로 내몰고 있다.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전광훈 목사의 비상식적인 목회행태와 그를 따르는 맹신도들의 무분별한 집단행동을 국민들은 바라지 않는다.

바이러스 세균에 맞서는 국내 의료진의 살신성인 모습을 봐서라도 정치권이나 종교단체들은 사익에 더 이상 선량한 국민들을 부추기고 이간질 시키는 짓을 멈춰야한다.

코로나를 이기기위해서는 정치권이든 종교단체이든 모든 국민들이 방역태세에 협조하고 불편한 생활을 같이 극복하는 지혜로움을 가져야한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도 안전하지 못한 작금의 코로나 확진속에서도 간혹 큰 소리로 휴대폰 통화를 하거나 마스크를 입에서 내린 채 대화하는 국민들이 종종 목격되고는 한다.

혹여 이를 지켜본 이가 지적이라도 하면 무서운 눈길로 당장 싸움이라도 하듯이 달려드는 행태를 보아온 탓에 시민들은 아예 못 본 척 한다. 행여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해 고개를 돌리는 게 다반사다.

이러다 보니 소수가 다수의 견해를 무시하는 속칭 막가파(?)사회가 조성되는 모습이다.

이런 행태를 정부가 나서서 잡아줘야 한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안 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혹여 나섰다가 해만 돌아갈까봐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이 개탄스럽다.

이 것이 작금의 한국사회다. 무엇을 하든 소신보다는 역풍(?)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리보다 이익에 앞서는 사회다.

코로나로 전 세계 인류가 죽음 앞에서 속수무책이다. 그래서 국민모두가 방역태세에 일사분란하게 준칙을 지키고 대비하는 ‘범국민 코로나 대처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부도 미지근한 정책보다는 보다 강력한 법적인 조치로 코로나를 이겨내는 지도력을 보여야 한다. 여야 정치권도 더 이상 국민들을 볼모로 잡는 치졸한 정치공작을 멈춰야 한다.

국민들도 어느 종교든 어느 정파든 간에 코로나 대처 앞에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생명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더불어 언론과 사회단체 등도 특정정당과 지역 이기주의에 편을 드는 얄팍한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 특히 여론조사기관의 흥밋거리(?) 여론조사도 중단해야 한다.

마치 점집에서 운명을 논하듯이 여론창구가 하는 작금의 민심평가는 ‘코에 걸면 코걸이 식’ 인데도 마치 국민여론 인 것처럼 호도하는 조사평가를 당장 멈춰야 한다.

광화문집회, 부동산정책 민심에 따른 각종 시사현안을 교묘하게 여야 지지도 등으로 국민감정을 부추기는 여론조사 창구의 무분별한 조사평가 행태를 막아야한다.

한국사회가 온통 반목과 대립하는 이유는 ‘찬’ ‘반’의 결과로 이를 특정무리가 사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위해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가 악용되고 있다는 게 문제다.

코로나를 막는 최선의 치료제는 국민 단합이다.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는 것을 막는 해결책도 국민 단합이다.

이 참에 코로나도 막고, 정치이용물로서도 벗어나는 대한민국 국민들로 다시 태어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 윤동승 주필 이력

- 現 국회뉴스(A- News ) 주필 / 발행인

- 現 전파신문(The Radio News) 편집인 / 발행인

- 現 와이즈와이어즈(주) 회장

- 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정책고객 대표위원

- 現 (사) ICT PRESS CLUB 회장

- 現 (사)한국ICT이용자보호원 회장- 現 오피니언리더그룹 회장

- 前 IT Daily (일간정보) 편집국장

- 前 한국전파신문 편집국장- 前 일간공업신문 부국장

- 前 전자신문 뉴미디어 데스크

- 前 ETRI 초빙연구원

- 前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 고문

- 前 중국 허베이성 경제수석(경제특보)

- 前 중국 다롄시 ‘IT산업촉진발전공작위원회’ 부주임

- 前 중국 천진시 바우디(Baodi)구정부 경제고문

- 前 텔슨정보통신(주) 상임고문

- 前 (주)파워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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