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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청년 의무고용 만 34세로 확대
황주리 기자  |  juri0324@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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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7월 02일 (화)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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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청년의무고용 대상이 만 34세까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공공기관이 내년부터 정원의 3% 이상을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청년의 나이를 현행 만 29세에서 만 34세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를 위해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할 방침이다.

정부가 시행령 개정에 나선 것은 지난 4월 공공기관의 정원 3% 이상을 청년 미취업자로 채워야 한다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30대 구직자들에 대한 역차별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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