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1.23 월 18:55
> 뉴스 > 행정·지자체
서울시 9月 정기분 재산세 3조6천억…작년비 11.5% 증가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9월 14일 (월) 11:18:52
수정 : 2020년 09월 14일 (월) 18:2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주택과 토지 등에 부과한 9월 정기분 재산세가 총 409만여 건, 3조6천478억원이라고 밝혔다.

14일 시는 이는 지난해보다 8만2천여 건, 3천760억원 늘어난 것이다. 액수 기준으로 11.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주택분은 335만9천건, 1조4천156억원이며 주택의 토지를 제외한 토지분은 73만1천건에 2조2천322억원이다.

재산세가 증가한 것은 과세 대상이 약 8만2천건 늘어난 데다가 과세 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이 공동주택 14.7%, 단독주택 6.9% 상승했고 토지 개별공시지가가 8.3%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7만9천건에 7천774억원으로 액수가 가장 많았다. 서초구가 4천166억원, 송파구가 3천338억원으로 뒤를 이어 '강남 3구'가 1∼3위를 차지했다. 도봉구는 379억원으로 가장 적었다.

시는 올해 징수하는 재산세 중 1조4천292억원을 '공동재산세'로 편성한 뒤 25개 자치구에 572억원씩 똑같이 배분할 예정이다.

공동재산세는 자치구별 재산세 중 50%를 시에서 가져간 뒤 각 자치구에 나눠주는 세금이다.

재산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etax.seoul.go.kr), 서울시 STAX(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전용계좌 이체, 은행 현금인출기, 자동응답전화(☎ 1599-3900) 등으로 내야 한다.

올해부터는 재산세 분할납부 기준이 기존 5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하향 조정돼 구청에 신청하고 나눠서 낼 수도 있다.

납부 기한은 규정상 9월 30일이지만, 올해는 추석이 있어서 기한이 10월 5일로 연장됐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 3%가 붙는다.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