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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정부, 코로나 공포조장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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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9월 15일 (화) 11:58:14
수정 : 2020년 09월 15일 (화) 13: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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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은 일반국민 1천440명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검사에서 단 1명만 항체가 확인됐다는 방역당국의 조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15일 윤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항체보유율이 불과 0.07%라는 것은 괴질 봉쇄 같은 기존 방역방식을 합리화하는 결과"라며 "그대로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숨은 감염자'는 없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 비중이 4분의 1에 이르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어 정부가 검사 수에 대한 언급 없이 확진자 수만 발표하는 것에 대해 "필요할 때 검사를 늘려 공포를 조장한다는 의심이, 정부가 방역을 다른 목적에 이용한다는 의심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방역 관련 정보의 신뢰 회복을 위해 '지역별, 인구 그룹별 비교가 가능한 대규모 샘플 항체조사'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제는 모든 권리를 희생시키면서 봉쇄방역을 추구할 정도의 단기적 예외상황이 아니다"라며 코로나 장기전을 위한 국가차원의 '코로나 이후 사회변화 준비를 위한 위원회'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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