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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美 핵무기 80개로 北대응'은 오역"
사회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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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09월 15일 (화) 13:56:18
수정 : 2020년 09월 15일 (화) 13: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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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워터게이트 특종을 보도한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 중 2017년 북한이 화성-14형 발사체를 발사한 뒤 미국이 핵무기 80개로 대응하는 것을 검토했다는 내용의 일부 언론 보도는 오역이라고 밝혔다.

15일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핵무기 80개로 대응을 검토한 게 아니라 '80개 핵무기를 가진 북한에 대응하는 것을 검토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 부분은) 오역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청와대는 '미국이 핵무기 80개를 가진 북한에 대응하는 것을 검토한 것'이 옳은 해석으로 보고 있다는 점을 전한 셈이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외국 언론인의 저작물을 청와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핵무기 사용은 우리 작전계획에 없고 한반도 내 무력 사용은 우리나라 동의 없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결국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역으로 알고 있다"라는 관계자의 답변을 "전문이 발간되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정정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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