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25 일 18:45
> 뉴스 > 국회·정치
안철수 "정부 코로나 대응, 공은 가로채고 잘못은 남 탓""'대깨문'에 '양념' 범벅돼…이제 앞은 보이는 상황"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09월 27일 (일) 18:14:44
수정 : 2020년 09월 27일 (일) 18:1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공은 가로채고 과는 남을 탓하고 비판에 대해서는 민감해서 파르르 떤다"고 비판했다.

27일 안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와 대담에서 '정부가 K-방역 홍보비로 1천200억원이상 사용했다'는 서 교수의 말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또 "코로나 종식 때까지 이제 3분의 1도 안 지나왔는데 대통령이 종식을 이야기했다"면서 "'종식이 될 거다, 확진자가 언제 100명 이하로 떨어질 거다'는 단기간 희망을 주는 메시지는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건강보험 정책에 대해서는 "'문재인 케어'라는 말 그대로 대통령 심기를 케어하자는 뜻으로 이름 붙인 것 아니냐"고 비꼬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추미애 현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서는 각각 "반칙의 황제", "특권의 여왕"이라고 비난했다.

안 대표는 서 교수가 이른바 '대깨문'(문재인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들을 비하한 표현)의 '양념'(댓글 공격)을 얼마나 당했는지 묻자 "완전히 양념 범벅이 돼서 얼굴 형태도 잘 안 보이는 상황이었다가 이제는 눈 정도는 양념을 벗어 앞은 보이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그는 "2012년 대선 때 (내가) 국가정보원 댓글의 가장 많은 타깃이었고 지난 대선 때는 '드루킹'의 댓글 조작 8천800만건의 양념 세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연합>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