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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타령에 서민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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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10월 05일 (월) 08:05:46
수정 : 2020년 10월 05일 (월) 0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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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과 관련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에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자들의 불만이 팽배하고 있어 주목.

특히 이들 영세 상인들은 한 달 벌어서 먹고사는 터라 생존이 어려운 지경. 이에 굶어죽나 코로나로 죽나 매 한가지라며 당국의 대책 없는 코로나 정책에 맹비난.

정부가 쥐어주는 푼돈 지원으로는 가게 월세는커녕 세끼 밥 먹기도 힘든 지경이라는 것.

부천서 식당업을 하는 L모씨(55세)는 “하루에 매출에 10만원 미만이어서 문을 열어봤자 손해”라며 “이런 상태로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빚더미에 올라앉을 수밖에 없다”며 한숨.

그는 “정부가 방역에만 급급해 서민경제가 회복이 불가능한 한계까지 추락하는 것을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방역을 전제로 온통 규제에 규제를 하다 보니 고작 물 값(?) 정도만 쥐어주고 마치 민생경제를 돌본 것처럼 생색내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히다”며 일침.

서울 왕십리에서 미용실을 하는 P모씨(47세)는 “20년 동안 미용실을 운영해왔지만 이런 최악의 상황은 처음”이라며 “작년에 비해 절반 이상 손님이 줄어서 가게 월세내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이어 그는 “정부가 방역규제에만 급급해 민생 살리기는 뒷전이고 오로지 외출만 자제하다보니 내수경기가 죽어 마치 동네전체가 죽은 도시 같다”고 맹비난.

서울 신림동 재래시장에서 떡 가게를 운영하는 K모씨(65세)는 “코로나 발생 이후 내내 손님이 없어 추석명절에라도 기대를 했지만 잔뜩 만들어 놓은 떡이 팔리지 않아 손해가 막심했다”며 “동네 서민경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정부는 메일 코로나 확진 수자만 셀 뿐 서민들이 어떻게 민생을 견뎌내고 있는지 도통 관심이 없다”고 불만을 쏟아내기도.

이어 그는 “코로나 방역만 중요시 하다보니까 국민들 최저 생계가 위태로운 지경인데도 모르는 척 하는 태도가 더욱 나쁜 코로나(?)”라며 “이 상태로 지속된다면 정말 국민봉기가 일어날 수 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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