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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새로운 싱글 페어 이더넷 PHY 출시10Mbps 신호를 업계 최고 거리인 1.7km까지 전송 가능
산업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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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0년 10월 21일 (수) 08:36:24
수정 : 2020년 10월 21일 (수) 08: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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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최대 1.7km의 단일 연선을 통해 10Mbps 이더넷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이더넷 PHY를 선보였다.

새로 출시된 DP83TD510E는 케이블 도달 거리가 국제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802.3cg 10BASE-T1L 싱글 페어 이더넷 사양의 도달 거리 조건인 200m보다 1.5km 더 길다.

케이블 길이가 추가됨으로써 엔지니어들은 시스템 중량이나 배선 비용을 늘리지 않고도 산업용 통신 도달 거리를 연장할 수 있다.

   
이더넷 PHY 'DP83TD510E'

에지-노드 애플리케이션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은 네트워크형 시스템 간 데이터 공유 절차를 간소화하면서도 통제 및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프로토콜 변환을 통해 통신 네트워크를 통합하면 네트워크 복잡성과 비용이 증가하며, 에지-노드 애플리케이션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제한된다.

DP83TD510E 출시로 엔지니어들은 풀 듀플렉스 데이터를 단일 연선을 통해 컨트롤러에서 에지-노드로 전송할 수 있는 단일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고대역폭 통신에 추가적인 프로토콜이나 네트워크 게이트웨이의 필요성을 제거함으로써 ▲HVAC 밸브와 ▲액추에이터 통제 ▲필드 트랜스미터 ▲엘리베이터 메인 조작장치 ▲화재 경보 제어 패널 등 원거리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스템 제어와 상호운용성을 향상시켜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20mA 전류 루프와 같은 2선식 필드버스 기술에서 싱글 페어 이더넷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네트워크 설계를 더욱 간소화하고 기존 2선식 필드버스 인프라를 재사용함으로써 설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DP83TD510E는 본질 안전 이더넷 고급 물리 계층(APL; Advanced Physical Layer)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본질 안전 이더넷 APL 시스템 설계 시 주요 고려사항은 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 이더넷 PHY의 전력량과 온도를 낮추는 기능이다.

DP83TD510E는 외부 종단 저항을 지원하여 필드 트랜스미터와 같은 원거리 프로세스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때 돌입 전류를 줄이고 낮은 작동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DP83TD510E의 초기 생산 버전은 32핀 쿼드 플랫 무연(QFN) 패키지로 현재 TI.com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0개 단위로 3.2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DP83TD510E-EVM 평가용 모듈도 14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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