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1.30 월 19:32
> 뉴스 > 정부
전국 85개도시 24% 지역서 10기가 인터넷 서비스과기부, 85개도시 24% 지역서 실시
정종희 기자  |  jhjung2@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0년 11월 22일 (일) 07:44:50
수정 : 2020년 11월 22일 (일) 07:45: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가 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10기가 인터넷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중화 시대에 접어들 전망이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내년 전국 85개 주요 도시의 10기가 인터넷 커버리지 목표는 24%로 설정됐다. 이는 올해 목표 16%보다 1.5배 높은 것이다.

10기가 인터넷은 기존의 기가 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인터넷으로, 5G 통신, 초고화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대용량·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촉진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85개 주요 도시 기준 커버리지 8.04%를 기록했다.

올해 4월에는 SK브로드밴드와 KT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이 사업에 450억원을 투자해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솔루션 발굴, 관련 서비스 모델 발굴 및 상용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도 올해 6월 국산 장비 협력사와 10기가 홈서비스 장비 계약 규모를 기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2천710억원으로 늘리는 등 투자 확대에 나섰다. 2023년까지 매년 장비구매 투자 규모는 900억원에 달한다.

과기정통부는 10기가 인터넷 가입자망의 국산장비 보급률도 50%까지 높이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국산화율 33.7%보다 약 1.5배 높은 수준이고, 올해 목표치 40%보다도 10%포인트 높은 수치다.

과기정통부는 "5G, VR, AR 등 빠르게 진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네트워크를 10기가급으로 고도화해 국내 네트워크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종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