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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 해외 언론서 호평 '힐링'컨슈머리포트 "아주 흥미로운 폰"…트러스티드 리뷰 "역대 최고 중 하나"
김영일 기자  |  youngkim@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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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8월 14일 (수) 0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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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플래그십(전략) 스마트폰 LG G2가 공개 직후 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4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는 공식 리뷰에 앞서 게재한 제품 소개 글에서 LG G2에 대해 "사용자 편의 기능과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한 아주 흥미로운(intriguing) 폰"이라고 평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뒷면에 컨트롤 버튼을 배치한 것에 대해 "인체공학적이고 공간 절약적인 디자인"이라며 "검지 손가락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뒤쪽에 위치한 버튼에 위치해 눈으로 보지 않고 조작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LG G2는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가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LG G2를 포함해 삼성전자의 갤럭시S4, HTC의 원(One) 중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에 대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 LG G2는 전체 응답자 3천197명의 39.88%로부터 선택을 받아 원(23.68%), 갤럭시S4(22.74%)에 앞섰다.

대상 제품 중 LG G2가 가장 최근 공개된 제품이라는 프리미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두 제품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해외 IT매체들은 각각 앞면과 테두리에 있던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을 뒷면으로 이동시킨 새로운 디자인과 얇아진 베젤(테두리),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한 카메라 등에 주목했다.

영국의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폰 가운데 최고 중 하나"라는 평가를 내렸고, IT매체 스터프(Stuff)도 "감명받을 게 많은 제품이다. LG전자가 넥서스4에 이어 마침내 스마트폰에서 제 페이스를 찾았다"고 극찬했다.

T3 역시 "탁월한 스크린과 최고 수준의 속도가 결합한 만큼 갤럭시S4나 HTC의 원과 좋은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강한 폰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소개했다.

마셔블은 "베젤이 얇아진 것이 오작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정확하게 작동했다"며 "뒷면 버튼은 대화면폰을 다루기 용이하게 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평가했다.

이어 "카메라를 사용해봤는데 OIS로 인해 4배줌으로 흔들리는 물체를 안정적인 이미지로 촬영할 수 있었다"며 "소프트웨어는 옵티머스G나 옵티머스G 프로에서 봤던 것들이지만 더 정제되고 용의주도해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씨넷은 "스펙만 보면 LG G2가 현재로서는 골목대장"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기기를 켜고 끄거나 볼륨을 조정하는데 버튼이 어디있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보인다"고 지적했다.

LG전자는 LG G2를 기점으로 스마트폰의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하고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대규모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를 열어 세계 언론에 LG G2를 소개했다.

이 회사는 LG G2를 판매할 이동통신사로 기존 제품보다 2배 이상 많은 130여곳을 확보하고 첫 공개 후 8주 이내에 북미,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등 전세계에서 출시하는 방식으로 집중적인 해외 영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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