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3.4 목 15:01
> 뉴스 > 국회·정치
[미니해설] 안철수 덮은 김종인의 성급한 행동
윤상진 기자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1월 15일 (금) 10:46:17
수정 : 2021년 01월 15일 (금) 10:48: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니해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현지 인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김 위원장이 갖고 있는 안 대표에 대한 감정은 사실 별로 좋지 않다. 자신이 볼 때 정치적 연륜이나, 인맥, 카리스마적인 기질 등 신통치 않다는 게다.

결국 ‘내말 들으면 시장 시켜주고, 아니면 말구’라는 김 위원장의 모습이다. 내 발밑으로 들어오라는데 안 들어온다면 관두라는 식이다.

최근 국민의힘이 민주당과의 지지도에서 앞서는 모습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벌써 선거에 이긴 냥 자만하는 모습이다.

마치 장사 좀 되다 싶으니까 가격 올리고 재료값 아끼는 태도다.

민심은 기류다. 1위 후보 안 대표가 여당 대항마로 나설 수 있도록 대의차원에서 도와야 한다. 그 것을 못해서 정권창출이 실패하는 이유다.

소통하고, 화합하고, 인내하면서 인재를 키워내는 게 비대위원장의 사명이다. 어려울 때 당을 추스르고 인재를 영입하고 야권통합을 꾀하라고 모신(?) 자리다.

1위한 안철수 보다 국민의힘 후보자가 1위는커녕 3위권으로 밀릴 경우 김 위원장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책임지지 못하고 다만 물러날 뿐이라고 할 것인가. 이 것이 문제다.

윤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