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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 126명…전날보다 20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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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2월 23일 (화) 09:52:25
수정 : 2021년 02월 23일 (화) 09: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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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6명이다. 21일 106명보다 20명 많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최근 엿새간 185→180→123→130→106→126명을 기록했다. 100명대 초반으로 내려오긴 했지만, 여전히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게다가 21일 검사 건수가 1만2천796건(잠정치)으로 전날보다 6천건가량 줄었는데도 22일 신규 확진자 수가 오히려 늘어 확진율(양성률)이 크게 상승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정확한 확진율은 서울시가 매일 오전 11시에 집계해 발표한다.

22일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118명, 해외 유입이 8명이다. 국내 감염 중 14명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아 확진됐다.

23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천592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3천246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2만3천975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2명 늘어 누적 37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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