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4.12 월 20:53
> 뉴스 > 국회·정치
오세훈 "중도 확장 자부심…본선 경쟁력으로 선택해달라"여론조사 첫날…"나경원 외연확장? 이벤트로 될 일 아냐"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3월 02일 (화) 16:26:25
수정 : 2021년 03월 02일 (화) 16:26: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중도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2일 오전 국회를 찾은 오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의 강점으로 꼽는 '중도 확장성'이 본선 승리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번 보선은 무능하고 후안무치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내년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놓는 역사적인 선거"라며 "본선에서 두터운 중도층의 표를 끌어올 수 있는 후보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스스로를 "따뜻한 보수, 개혁적 보수, 분열과 정쟁보다는 국가의 안위와 시민의 삶을 보듬는 실용적 중도우파의 가치를 지켜 왔다"고 소개하며 "본선 경쟁력이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돼야 한다"고 했다.

오 후보는 JTBC 인터뷰에 출연해서도 "중도로 외연 확장에 좀 더 적합한 후보가 아니겠는가 (하는) 자부심이 바탕에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력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의 외연 확장 노력에 대해선 "오히려 그 부분에서 자신감, 확신을 갖지 못하신 게 아닌가"라며 "한 정치인의 정치 행보는 만남, 영입, 이벤트로 순식간에 바뀌는 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공개 일정도 다양한 세대·직능별 만남을 통해 표의 확장성에 무게를 뒀다.

오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방문 간담회에서는 일자리·보육 정책, 범죄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 50% 달성을 공약으로 내놨다.

중장년 벤처 기업가들의 지지선언 소식도 전했다.


<연합>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