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4.13 화 18:44
> 뉴스 > 정부
丁총리, 오늘 클럽하우스서 스타트업 대표들 만나밤 9시에 직방·마이리얼트립·스푼라디오 대표와 소통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3월 05일 (금) 07:06:06
수정 : 2021년 03월 05일 (금) 11:33: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디오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소통한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밤 9시 클럽하우스에서 안성우 직방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와 대화를 나눈다.

정 총리는 1시간여 동안 각 스타트업 대표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자신의 견해를 밝힐 계획이다.

여선웅 직방 부사장이 모더레이터(진행자)를 맡는다.

이날 참여하는 스타트업 중 직방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기업이다.

직방은 부동산 정보 앱에 가상현실(VR)·인공지능(AI) 등 IT 기술을 접목해 국내 프롭테크(proptech)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안 대표는 한국프롭테크포럼 의장도 맡고 있다.

정 총리와 안 대표가 프롭테크 산업과 부동산 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지 주목된다.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소·티켓·투어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 680여개 도시의 2만여 개 현지 투어·티켓 상품을 제공하는 등 국내 여행 분야 스타트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랜선 투어'(비대면 해외여행)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스푼라디오는 개인 오디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누구나 오디오 방송 DJ가 돼서 청취자를 모을 수 있는 앱으로, 10∼30대 사이에서 인기다.

현재 영어·일본어 등 6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전 세계 다운로드 건수는 2천500만건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아이템을 837억원어치 판매하면서 플랫폼의 수익성도 입증했다. 전년 대비 7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정 총리는 스타트업 대표들과 대화를 나눈 다음에는 실시간으로 청취자 질문도 받을 예정이다.

IT·스타트업 관련 규제 등에 대한 정 총리의 견해를 들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