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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특허청과 창의적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윤세훈 기자  |  yoonsh@xe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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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 시간 : 2013년 09월 11일 (수)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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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특허청이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11일 최문기 미래부 장관과 김영민 특허청장은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지식재산 기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6대 공동 협력과제를 채택하고 이들 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선정한 6대 공동협력과제는 ▲ 창조경제 관련사업 공동 추진 ▲ 아이디어·기술 보호 및 활용 ▲ 국가 연구개발 성과평가 관련 협력 ▲ 특허성과 검증 효율화 ▲ 공공정보 공유 및 활용 ▲ 원천·핵심·표준특허 획득 및 활용 인프라 등이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앞으로 일상생활이나 창업과정 등을 통해 얻은 창의적 아이디어나 독특한 기술을 쉽고 빠르게 지식재산화할 수 있게 됐다.

국민이 미래부에 사업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특허청은 이를 지식재산 기반 국민행복기술 사업과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체화하고 지식재산권 획득까지 지원하는 식이다.

양 기관은 국민의 아이디어가 유출되거나 도용되지 않도록 아이디어 보호 측면에서도 협력한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1가구 1지식재산권'과 '지식재산 기반 국민행복기술 구현 시범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특허 성과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협력과제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에서 창출된 특허 성과를 평가, 관리,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구축한다.

특허청은 원천·핵심·표준특허를 창출하기 위한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부는 연구개발 기획부터 평가 단계까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한편 미래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식재산에 기반한 창조경제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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