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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 내달 10日전 충분히 입당가능"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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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07월 27일 (화) 09:55:40
수정 : 2021년 07월 27일 (화)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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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애초 알려졌던 '8월 10일 전후'에서 앞당겨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27일 윤 전 총장을 지지하는 권 의원은 KBS 라디오에 나와 "(다음달 10일) 이전에라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며 "아무리 늦어도 경선 버스가 출발하기 전에는 입당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저께 회동에서 이준석 대표가 '대동소이'라고 말씀하셨고, 윤 후보도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고 얘기한 것에 비춰 입당까지 (남은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 의원 주도로 국민의힘 의원 40명은 윤 전 총장 등 당 밖 대권주자들의 조속한 입당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윤 전 총장 캠프에 참여한 국민의힘 소속 당협위원장 4명에 대해 당 지도부가 징계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입당과 동시에 그냥 해소될 문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이들 4명에게 소명 요구 공문을 보냈다.

또한 자신을 포함한 당내 일부 인사들이 '친윤(친윤석열)계'로 불린다고 하자 "친윤계가 우리 당내에 존재하고 있지는 않다"며 "윤석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결코 그런 계파를 만들거나 또 어떤 계파 의식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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