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2.6 월 11:56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강창희 의장 “폴란드 진출 韓기업 관심을”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과 환담
특별취재팀  |  assembly@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13년 10월 23일 (수) 10:30:43
수정 : 2013년 10월 23일 (수) 10:3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강창희 국회의장(오른쪽)이 국빈 방한 중인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왼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22일 국회를 방문한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폴란드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 우호 증진과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자리에서 강 의장은 "폴란드가 1989년 민주화 이후 단시간 내에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루고 국위가 더욱 커지는 것을 축하한다"면서 "양국 의원 간 교류가 활발해져야 양국 간 우의가 돈독해지고 민간 분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장은 "현재 폴란드에는 우리 기업 140여개가 진출해 있는데 세계적 기술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폴란드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다면 양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기업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코모로프스키 대통령은 "한국은 폴란드와 1989년 폴란드의 공산주의 붕괴와 함께 교류가 시작되어 현재는 아시아 국가 중 2위의 투자국이 됐다"면서 "양국이 경제발전을 위해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서로 합심해서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코모로프스키 대통령은 "폴란드에서 1989년 자유선거를 통해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된 이후 유럽에서 '철의 장막' 체제가 무너지기 시작했다"면서 "이러한 폴란드와 유럽의 경험을 마음에 두고 이번 방한 중 판문점과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통해 한국의 통일을 기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

특별취재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