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2.6 월 12:21
> 뉴스 > 국회·정치
與, '정세균 무효표' 여진에 "해석상 여지 없다"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1년 09월 17일 (금) 11:49:11
수정 : 2021년 09월 17일 (금) 15:59: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당내 경선에서 중도 사퇴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득표가 무효 처리된 것과 관련해 "조항이 명확히 있기에 해석상 여지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17일 민주당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 결정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결론은 내지 않았고 선관위 결정대로 진행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 캠프의 이병훈 대변인이 전날 페이스북에서 지도부의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불만을 표시하는 등 여진이 이어질 조짐을 보이자 차단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고 수석대변인은 "결선 투표가 생기면서 (사퇴 시 무효처리 조항과 유효투표 과반 당선 조항 사이에) 약간 충돌하는 요소가 없지 않다는 점에는 다들 동의했다"며 "다만 이 조항을 향후 개선해나가는 과정은 당헌·당규에 정해진 대로 해야 하기에, 어떻게 조화롭게 정리할 것인가는 더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규정을 바꾼다고 해도) 소급 적용은 안될뿐더러, 경선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어떤 개선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며 "일부 최고위원이 시급히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지만, 그런 고려사항 때문에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 승인을 거쳐 총 선거인단 수를 216만6천898명으로 확정했다. 26일까지 재외국민 신청이 진행 중인 만큼 더 늘어날 수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대선 경선 당시 선거인단 214만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