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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백 투 더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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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년 11월 24일 (수) 08:19:36
수정 : 2021년 11월 24일 (수) 1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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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기로(岐路)에 서 있다. 하루 4천명대 신규 확진이 발생함에 따라 사실상 5천명대로 보고 신속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문제는 '백 투 더 거리두기’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 또한 사회정서 상 만만치 않다. 서민경제 붕괴-청년 일자리 등 사회전반에 미칠 영향이 큰 게 사실이다. 무엇을 택해도 욕먹을 상황인 의료당국은 그야말로 맨붕(?)이다. ‘코로나19’ 확산 악몽이 엄습하는 현실에 당국의 조치에 주목된다. <글= 윤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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