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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준위, 단일 지도체제가 약간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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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6월 28일 (화) 09:57:04
수정 : 2022년 06월 28일 (화) 1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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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전당대회준비위원장(전준위원장)은 "전준위 내에서는 (순수 집단지도체제 보다) 단일성 집단지도체제가 약간 우세한 것 같다"고 말했다.

28일 안 위원장은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벌써 두세 번 논의했고, 어떤 제도든지 일장일단이 있지 않겠는가"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전당대회준비위원장.

이어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를 두고는 "1년 전만 하더라도 권리당원이 70만명이었으나 지금은 122만명을 넘어섰다"면서 "권리당원 비중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당원, 국민 여론조사 비중을 조절하려고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직은 당원, 공직은 국민의 의사에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특히 97(90년대 학번·70년대생) 그룹을 중심으로 이재명 상임고문에 대한 불출마 요구가 이는 것에는 "본인들 스스로 자력갱생, 자강론을 피워가야 한다"면서 "인위적인 세대교체는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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