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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호주·뉴질랜드 정상 만난다'한차례 연기' 尹-나토 총장 면담, 30日로 재조정
특별취재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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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6월 29일 (수) 18:20:56
수정 : 2022년 06월 29일 (수) 1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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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페인 마드리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A·나토) 정상회의에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된 4개국 정상이 별도의 회동을 갖는다.

28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29일(현지시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에게 "한·일·호주·뉴질랜드, 아·태 4개국 정상회동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4개국 회동은 낮 12시(한국시간 30일 저녁 7시)부터 40여분간 열릴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째)이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왕궁에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앞줄 오른쪽) 주최로 열린 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가국 정상 환영 만찬에 참석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회담이 아닌 회동으로 언급한 것과 관련, "4개국 정상이 의제를 갖고 협의하는 자리는 아니다"라며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된 4개국이 인사를 나누는 자리"라고 이 관계자는 부연했다.

한차례 연기됐던 윤 대통령과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의 면담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진행하는 쪽으로 재조정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8일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과 면담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럽게 회동이 연기된 바 있다.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 문제를 둘러싼 협상이 예상보다 길어진 탓이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면담 장소에서 대기하다 결국 발길을 돌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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