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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각을 드러낸 김정은의 ‘핵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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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09월 13일 (화) 08:16:08
수정 : 2022년 09월 13일 (화) 08: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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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 무력 정책을 법령으로 채택하자 한미 양국은 북한이 결국 마각을 드러낸 것이라며 우려하는 눈치가 역력.

특히 김정은이 “참수작전 조짐만 보여도 핵공격을 명시" 한 것에 세계 각국은 일제히 시선이 집중.

북한이 자신들에 대한 제재에 언제든 핵공격을 감행하겠다는 '폭탄선언'이란 점에서 주목.

김정은의 위협수위에 대해 세계여론은 당사국 한국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 대한 대처방안이 무엇일지에 시선이 쏠리는 분위기.

수도권 Y모 대학교수는 “북한이 사실상 모든 환경에서 핵을 사용하겠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라며 “DJ-노무현 정부 때부터 문재인 정권시절까지 햇볕정책 이야말로 철저하게 북한에 기만당한 것”이라고 직격.

이어 “항상 대남도발을 강경하게 주장하던 북한 당국의 속내는 결국 핵을 사용해서라도 남한을 무력 적화사키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셈” 이라고 지적.

북한전문가 L모씨는 “김정은이 선제적 핵공격을 법에 못 박은 것은 이미 중국과 사전에 모의를 했을 것"이라며 "북한의 핵 전술은 이미 자신들의 방어가 아닌 공격적인 위협을 통한 자신들의 안위를 보장하려는 수단”이라고 강조.

아울러 “김정은의 핵무장 법제화는 한국에 대한 공격을 미국정부에 알리는 일종의 위협”이라며 “어차피 북미 간 비핵화 대화는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하기도.

정치인 출신 전 K모 의원은 “결국 북 비핵화는 당초부터 북한이 조금도 할 생각이 없는데도 정치권이 그동안 이를 교묘하게 표밭관리(?)로 이용한 것 이었다면, 참으로 국가에 못할 짓을 하며 북한에 동조한 것”이라고 일침.

또한 “아직도 햇볕정책 등 퍼주기와 무조건 양보하려는 이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 속 한 구석은 그들의 잘못된 인식을 싫어하고 있다” 며 “그런 데도 아직도 북한을 옹호하며 편(?)을 드는 이들이 북 핵 위험을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개탄할 일” 이라고 맹비난.

북한의 핵공격 법령화에 대한 대다수의 국민적인 여론은 대북제재에 대한 실효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할 때라는 반응.

즉 핵으로 위협하면 한미공조의 상대적인 전술핵으로 북한을 제압하는 강한 대처방안이 강구될 때라는 시각이어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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