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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강무기 쇼?...北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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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2년 10월 12일 (수) 08:45:54
수정 : 2022년 10월 12일 (수) 08: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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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듯이 세계 최강의 무기를 자랑하는 미국의 군사력도 위용만 자랑할 뿐 전시용(?)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통하지 않는 분위기다. 사용하지 않고 ‘보여주기 식’ 군사력에 이젠 겁먹지 않는 북한의 태도다. 해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그런 점에서 더욱 기승이다. ‘떠다니는 군사기지’ 핵 항공모함 출현에도 북한이 콧방귀 뀌는 태도 속내엔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잘 알고 있어서다.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실효성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글=윤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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