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6 수 07:04
> 뉴스 > 기관단체
감사원, 공공기관 감사…文정부 전기요금도 조사"한전 전기공급, 요금 반영 요소와 집계 방식 적절했는지 조사"
사회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2년 12월 23일 (금) 11:17:56
수정 : 2022년 12월 23일 (금) 11:17: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요 공공기관의 재무건전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감사원이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책정 방식도 조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한전,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25개 공공기관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 5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감사원 관계자는 "감사 사항은 공공기관 재무건전성과 경영관리 실태"라며 "한전은 주요 사업인 전기공급에서 요금에 반영하는 요소와 집계 방식 등이 적절한지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이들 기관의 회계처리가 적정했는지도 점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외 요인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한전의 전력 구입비는 늘어난 반면 전기요금은 수 차례 동결돼 한전의 적자 폭이 확대됐다.

작년에 5조8천억원 영업손실을 본 한전은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만 21조8천억원에 달했다. 올해 연간 영업적자는 3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문 정부가 발전 비용이 저렴한 원전에서 탈피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한전이 부담할 비용이 늘어났는데도 이에 맞춰 요금은 올리지 않은 탓에 적자가 불어났다는 지적도 있다.

지난 정부에서 전기요금은 올해 4월을 제외하고는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