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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국내 농기계 기업 R&D 지원해야"
산업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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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01월 19일 (목) 07:11:19
수정 : 2023년 01월 19일 (목)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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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글로벌 농기계 산업이 고성장하고 있지만 국내 산업은 뒤처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19일 전경련은 농기계 산업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과제 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최근 첨단산업으로 진화하는 농기계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 규모는 1천570억달러(약 194조원)로 추정되며, 매년 5% 이상 꾸준히 성장 중이다. 미국, 영국, 일본 기업 등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농기계 주요 기업인 대동, LS엠트론, TYM 등이 경쟁하고 있지만 기술 수준이 선진국 대비 3년가량 뒤처졌다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국내 시장 규모도 2조3천억원에 불과하다.

전경련은 농기계 산업이 전통 기계산업에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의 첨단기술 분야가 결합한 모빌리티, 로보틱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융복합형 연구·개발(R&D) 추진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농기계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면 식량·농업 위기 극복과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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