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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산업의 현재와 미래 '조망'제3회 월드가전브랜드쇼 코엑스 개최
이용국 기자  |  yklee1@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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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4년 03월 20일 (목) 13:07:54
수정 : 2014년 03월 20일 (목)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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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제3회 월드가전브랜쇼’가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삼성, LG 등 국내를 대표하는 가전업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보여주는 IT·가전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등 150개사가 참여해 가전산업 비지니스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한다.

오늘 행사에는 이관섭 산업통산부 실장을 비롯하여 성윤모 중소기업청 국장, 김경원 전자부품연구원장, 이태용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등 가전 산업과 관련된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된 제품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한국 가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미동전자통신의 '유라아브 알바트로스 보이스' 제품을 통해 국내 최초 음성인식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행사장 바로 앞 부스에 있는 '코리아테크’사는 안구건조증 치료기인 ‘누리아이-5800’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FDA의료기기 등록 및 국내외 특허를 확보한 이 치료기는 TV시청,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 등 과도하게 눈을 사용하는 현대인들의 눈을 공기압마사지, 진동마사지, 온열마사지 등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눈의 건조함과 침침함을 치료하는 기계이다.

코리아테크 관계자는 ‘다양한 임상실험을 통하여 안정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치료기기’라고 제품을 소개하며 안구건조등 뿐만 아니라 시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행사에 참석한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경성AutoVis'에서 선보인 바닥청소용 자동 물걸레 청소기를 직접 사용해보고 있다.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같은 공공기관에서도 행사에 참가해 ‘와이파이 스마트가전 자동설정 기술’ 등 현재 개발 완료된 연구 결과물을 선보였다.

행사를 주최한 월드가전브랜드쇼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4년 국내외 가전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소비자 가전 마켓으로서, 판매자와 소비자의 거래가 현장에서 바로 이루어지는 최적의 비지니스 마켓’이라 설명했다.

   
 

   
▲ 현장에서 직접 '누리아이-5800' 를 체험하는 관람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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