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9 토 11:12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장예찬 "김남국 윤리위 부결은 이재명 지시"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3년 08월 31일 (목) 10:21:45
수정 : 2023년 08월 31일 (목) 10:23: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은 거액 가상자산(코인) 거래 의혹으로 제소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의 제명안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부결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표의 책임"이라며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31일 장 최고위원은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대표가 최측근인 김 의원을 지키라는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면, 안 좋은 국민 여론에도 불구하고 윤리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 3명이 다 반대표를 던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

그는 "설마설마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 너무 충격적이다. 많은 국민들도 비슷하게 놀랐을 것"이라며 "국회의 제 식구 감싸기, 방탄 특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 김종민 의원도 전날 이재명 대표 측의 지시가 있었을 게 확실하다고 당내 분위기를 전해주더라"라며 "이 대표가 (김 의원 제명 부결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리특위 간사인 송기헌 민주당 의원인 당 지도부와 논의한 적 없다고 밝힌 것에는 "전문용어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이 대표와 김 의원을 포함한 7인회, 친명(친이재명)계의 이너서클이 강력하게 작동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무소속이 된 김 의원을 9달 동안 국회의원 시키는 게 민주당 총선에 도움 될 게 하나도 없다"며 "민주당과 김 의원의 연결고리는 이 대표의 측근이라는 것 말고 없다. 이 대표가 침묵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비겁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의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이 이번 징계안 부결에 작용했다는 지적에는 "이 정도 사고를 치고 총선에 출마하려고 했다는 건가"라며 "본인이 출마하든 말든 김 의원 본인의 결정인데, 왜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동정표를 의원들이 던지나"라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이 앞으로 9달 더 국회의원을 하게 되면 6억원이 넘는 세금이 더 투입된다"며 "왜 국민 세금으로 코인부자 김 의원에게 6억원이나 더 세금을 줘야 하는지, 납득이 안 된다는 국민 여론이 역풍의 회초리가 돼 민주당을 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