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12.6 수 07:41
> 기획·특집 > 인물·포커스
김기현 "일 잘하는 지자체에 더 많은 지원"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3년 08월 31일 (목) 11:27:58
수정 : 2023년 08월 31일 (목) 11:2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여당과 정부는 일 잘하는 지자체에 대해선 인센티브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이 있도록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김 대표는 전남 순천에서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를 둘러본 뒤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김 대표는 "개장 이후 반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벌써 600만명 넘는 관광객이 박람회를 찾았다고 한다. 가히 초대박 흥행이 아닐 수 없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중소도시 한 곳의 인구와 맞먹는 2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하루에 몰려도 교통체증을 거의 느낄 수 없다고 한다"며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시청, 도청, 조직위 관계자들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일 잘하는 지자체와 일 잘 못하는 지자체 사이에 차별이 있어야 주민의 삶이 윤택해지고, 지방자치제도가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발언은 준비 부족과 미숙한 운영으로 파행을 빚은 전북 부안의 '새만금 잼버리' 사태와 대비시켜 국제 행사를 치르는 지자체의 책임을 부각하는 의미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요즘 호남지역 인사들 중 상당수가 '1당(민주당) 장기독점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며 "지금의 민주당은 DJ(김대중 전 대통령) 정신을 계승한 정당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호남 인사들이 자신에게 "호남의 민주화 정신은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 아니다", "호남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은 경제 발전"이라는 의견을 개진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당 대표 취임 이후부터 호남에 매월 한두차례 이상씩 내려온다"고 소개하면서 "이젠 고향 같은 편안함도 느껴진다"고 말했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