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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내일 본회의 필참 李 체포안 표결해야"
정치팀  |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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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09월 20일 (수) 10:36:39
수정 : 2023년 09월 20일 (수) 1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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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표결이 예정된 21일 국회 본회의에 반드시 참석해 표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일 윤 원내대표는 본회의에 앞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이 지금 할 수 있는 공세는 다하겠다는 자세로 국회에 임하고 있어 마음이 무겁고 내일(21일) 본회의가 대단히 복잡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그는 자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내일은 한 분도 빠져서도 안 된다"며 "제가 장관들도 부를 것이다. 반드시 내일 표결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기국회를 앞두고 야당의 내부 사정으로 또 야당 대표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지금 국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는데 대한 국민적 우려가 심각하다"고 민주당을 직격했다. 

또한 "우리 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하면서 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과 처신을 하면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묵묵히 가면서 야당을 설득하고 야당과 대화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방법 외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했다. 

특히 "옛날엔 사실은 야당이 대통령이 외국으로 나가 있으면 정쟁을 지양하는 좋은 전통이 있었는데 이미 그런 전통이 깨진지가 제법 됐다"며 "(민주당이) 전혀 그런 생각에 동의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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