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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개딸 외 누가 이재명 신뢰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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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3년 09월 21일 (목) 09:57:07
수정 : 2023년 09월 21일 (목) 1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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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에도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한 것을 두고 "개딸 등 강성 지지자 말고 이재명 대표의 말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21일 비명계인 이 의원은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전날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은 정치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며 사실상 부결을 요청한 것에 대해 "갑자기 부결해 달라고 하니 황당하고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그는 "이 대표는 지난 6월 교섭단체 대표연설 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원고에도 없는 내용으로, 국민들에게 생중계되는 그 자리에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 '정치 수사에 대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라고 얘기했다"며 "정치인의 말은 법과 같다. 말을 바꾼다 한다면 '미안하다. 그때는 이러이러한 상황이었다'고 철저하게 반성해야 신뢰가 찾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가 말을 바꾼 이유와 관련해서는 "체포동의안 자체가 두려웠던 것 아니겠는가"라며 "그런 두려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역시 개딸 등 강성 팬덤들뿐이 없다' '나 이제 안 갈 테다', 그러니 '나에 대해서 뭐라고 혹시 가결 표결이 예상되는 의원들을 색출해 겁박해라' 이런 의미"라고 주장했다.

또한 표결 전망에 대해 "까봐야 알 것 같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체포안 가결시 분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면서도 "386 운동권 출신들이 주류 세력을 점하고 있는데 이재명 대표의 사당화된 민주당에서 공생하려는 것에 대해서 반성하고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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