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4.15 월 21:26
> 뉴스 > 국회·정치
"셀프 공천" 민주당 이개호 단수공천에 예비후보들 반발'담양·함평·영광·장성' 박노원·이석형 후보 재심 요청
정치팀  |  press@a-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 2024년 02월 25일 (일) 18:05:53
수정 : 2024년 02월 25일 (일) 18:05: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이 3선 현역인 이개호 의원을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에 단수공천하자 경쟁하던 예비후보들이 즉각 반발했다.

25일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성명을 내고 "당의 원칙과 신뢰를 훼손한 이개호 의원 셀프 단수공천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 전 군수는 "이 의원은 현직과 당직(정책위의장) 특권을 악용해 셀프 단수 공천을 자행했다"며 "당의 시스템을 뒤흔드는 행위는 우리 모두에게 위기를 불러오는 것으로, 공천관리위원회에 단수공천 철회와 재심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노원 민주당 부대변인도 입장문을 내고 "시스템 공천 실종과 결과의 비상식성으로 인한 파열음이 민주당의 근간을 흔드는 지금, 또 당직자 카르텔로 셀프 단수공천 만행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박 부대변인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노원·이개호·이석형(가나다순) 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음에도 이 의원을 단수공천하는 것은 민심에 역행하는 오만한 행위이자 민주당 공관위의 폭거"라고 강조했다.

김영미 동신대 교수도 입장문을 통해 "21대에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담양·함평·영광·장성에서 단수공천이 반복됐다"며 "호남에서의 단수공천은 유권자 참정권 박탈 행위이자 청년 후보자 경선 참여 원칙에도 위배돼 재심을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45세인 김 교수는 여성(가점 25%)·청년(만 43∼45세 가점 10%)에 해당해 경선 시 가장 높은 비중의 가점 한 가지가 적용된다.

정치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늘의 주요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10 (성수동1가) 서울숲ITCT지식산업센터 507호 (우)04780  |  대표전화 : 02-6430-5060  |  팩스 : 02-6430-5046
발행인 : 윤동승.신성우 | 편집인 : 윤동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동승  |  등록번호 : 서울 아03281 | 등록일 : 2014. 8. 6 | SINCE 2013
Copyright © A-NEWS. All rights reserved.